괴물들: 미술 책 추천과 철학적 대화 시도(?)
tbd by Seungmin Lee, Hyejin Jee
Episode notes
오랜만에 혜진과 승민이 스튜디오에 돌아온 기념으로 조금은 제대로 준비한 회차를 공개합니다.
바로 미술 책 추천인데요!
가장 먼저 추천하는 미술 책은 혜진이 추천하는 '괴물들: 숭배와 혐오, 우리 모두의 딜레마" (클레어 데더러 지음, 을유문화사 출판, 2024)입니다. 빨간색 표지부터 인상적인데요!
참고로 광고 아닙니다... 저희는 광고 받을 영향력이 제로인 상황이므로... 진짜 혜진이 밑줄 치고 포스트잇 붙여가며 완독한 책입니다!!
데더러가 이야기하는 작가와 작품 간의 간극, 그 차이를 우리는 인정할 것인지 말 것인지, 또 그 안에 도사리는 딜레마 등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혜진과 승민이 각자 이야기하는 작가들과의 경험담, 자신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등을 들으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나눠주세요! 피카소, 운보 김기창 등 유명 작가부터 지금 우리를 둘러싼 현대미술가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할 말이 너무 많아 탈이었던 회차입니다...
언제나 삼천포로 빠지는 저희인만큼 책에 대한 이야기만큼 최근 나온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 (나홍진 감독의 '호프' 등), 경제사회적 현상, 아이돌과 팬덤에 대한 이야기 등도 나눠보았는데요.
사실... 추천할 책은 각자 3권씩 총 6권을 생각해갔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다보니 결국 '괴물들' 추천에서 끝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나머지 5권은 다음 미술 책 추천 회차에서 공개할게요!
'괴물들: 숭배와 혐오, 우리 모두의 딜레마' (클레어 데더러 지음, 을유문화사 출판,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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